다니엘 아샴 / Study for Sunken Melpomene, 2023
95,000원
20.0 x 25.0 cm
예술과 시간의 경계를 넘나들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다니엘 아샴(Daniel Arsham)은 어린 시절 겪은 허리케인 피해와 남미 이스터섬의 고대 모아이 석상을 경험하곤 '우리가 사는 현재도 언젠가 과거가 될 것'이라는 'The Fictional Archaeology'을 기반으로 작업을 이어갑니다. 현재는 '미래의 과거'라는 의미로 현대 인공 구조물들에 대한 자연과 시간의 영향을 결합하는 작품들로 그만의 유산을 남기고 있습니다.
*GreetSeason │ 그릿시즌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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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78-0670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2 (마포동, 한신오피스텔)
701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