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 A Year in Normandie_6
125,000원

27.0 x 32.0 cm


2019년부터 프랑스 노르망디에 정착하며 iPad로 겨울나무를 그리던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에게 2020년 프랑스 봉쇄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그의 집, 정원, 주변 시골은 그가 가장 좋아하는 모티브가 되었고, 그는 1년 동안 아이패드로 220여 점의 작품을 그렸습니다. 〈A Year in Normandie〉는 관람객이 노르망디에서 보낸 1년을 한 장의 그림으로 경험하기를 바라며 여러 그림을 모아 90.75m로 인쇄한 작품으로, 프리즈 형태로 계절의 변화를 보여줍니다.


*GreetSeason │ 그릿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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