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TO
액자 인테리어, 프레임 고르는 4가지 방법 & 팁
그림은 골랐는데 프레임에서 막히는 경우, 생각보다 많으신데요. 프레임 하나로 액자 전체 분위기가 달라지고, 같은 그림도 전혀 다른 느낌을 주거든요. 그림 고르는 것 못지않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이 프레임입니다. 특히 온라인으로 액자를 맞추다 보면 소재나 색감, 두께감을 직접 눈으로 보기 어려워서 더 고민되실 텐데요. 오늘은 액자 인테리어가 처음이신 분들도 쉽게 참고하실 수 있게, 그릿시즌이 추천하는 프레임 고르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가구 톤에 맞춰보세요
가장 기본적이면서 확실한 방법이에요. 주변 가구나 바닥재, 창틀처럼 면적을 많이 차지하는 요소들 톤을 살펴보고, 프레임 색상이나 소재를 거기에 맞춰보세요. 원목 가구가 많은 공간이라면 같은 톤의 우드 프레임이 안정감을 주고, 화이트톤 인테리어라면 알루미늄 화이트나 실버 프레임이 잘 어울려요.

그림 색상과 연결해보세요
그림에서 가장 눈에 띄는 색이나 배경 컬러를 프레임 색상으로 가져오면, 그림과 프레임이 한 작품처럼 보이거든요. 따뜻한 색감이 강조된 그림이라면 브라운 계열 프레임이, 흑백 드로잉이라면 화이트나 블랙 프레임이 미니멀하게 어울려요. 그림 속 포인트 컬러랑 프레임 색을 연결하면 훨씬 유니크한 느낌을 줄 수 있답니다.

벽지 톤과 통일감을 줘보세요
그림과 프레임이 튀지 않고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었으면 하신다면, 벽 톤이랑 프레임 색을 비슷하게 맞춰보세요. 화이트나 그레이 톤 벽이라면 같은 계열 프레임을 골랐을 때 시선이 그림으로 바로 향해서 그림이 더 돋보여요. 반대로 벽지랑 프레임이 부딪치면 산만해 보일 수 있으니, '프레임이 벽에 스며든다'는 느낌으로 골라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우드 프레임
모서리가 부드럽고 따뜻한 분위기를 주는 우드·원목 프레임은 아이가 있는 집에서 특히 인기예요. MDF 우드는 모서리가 날카롭지 않고 가벼워서 벽면 설치 부담도 적고, 내추럴 톤이라 공간에 온기를 더해주거든요.
같은 그림이라도 프레임에 따라 인상이 완전히 달라지는데요, 프레임이 시각적으로는 그림의 테두리 역할을, 동시에 공간의 정서적 포인트 역할까지 하기 때문이에요. 어떤 프레임을 매치하냐에 따라 같은 작품도 고급스럽게, 모던하게, 혹은 따뜻하고 내추럴하게 연출할 수 있어요.
맞춤 액자 프레임은 그릿시즌과 함께하세요!
프레임은 단순히 그림을 감싸는 틀이 아니에요. 전체 인테리어 분위기를 결정짓는 요소죠. 어떤 프레임을 고르느냐에 따라 그림이 살아나기도, 반대로 분위기를 해치기도 해요. 그릿시즌은 알루미늄 14종, MDF 우드 4종, 원목 10종까지 총 30가지 프레임을 준비해뒀어요. 프레임 선택이 어려우시다면 언제든 편하게 연락주세요. 2,000건 이상의 제작 데이터를 보유한 그릿시즌이 도와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