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술라주 / Walnut stain on paper, 1950

189,000원
쿠폰 사용시
170,100원

50.0 x 70.0 cm


"검은색과 빛의 화가"로 불리는 프랑스 거장 피에르 술라주(Pierre Soulages)는 평생에 걸쳐 검은색을 매개로 한 빛의 가능성을 탐구했습니다. 그는 대담하고 서예적인 획을 시작으로 점차 캔버스 전체를 검은색으로 확장해 나갔습니다. 물감을 두껍게 칠한 뒤 정교하게 긁어내고 조각하는 방식을 통해, 단순한 어둠을 넘어 빛을 반사하고 뿜어내는 유기적인 표면을 완성했습니다. 흑색 위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의 움직임이 공간에 묵직한 정적과 웅장한 존재감을 선사합니다.


*GreetSeason │ 그릿시즌

상품

그릿시즌 GreetSeason

적립

9,450 포인트 적립예정 적립예정

배송 방법
배송

택배 · 기본 무료 · 도서산간 배송비 popover

7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구매평
Q&A
구매평
Q&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