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0 x 69.7 cm
1997년 프랑스 이봉랑베르(Yvon Lambert)에서 열린 낸 골딘(Nan Goldin)의 전시회 포스터입니다. 낸 골딘은 성소수자, 에이즈 환자 등 등장인물로 하여 1980년대 언더문화의 상징적 존재들을 사진에 담아 시대를 표현하고자 노력한 미국의 사진가입니다.
*GreetSeason │ 그릿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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