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x 65.0 cm
1982년 파리 마그(Maeght) 미술관에서 프랑수아 부용(François Bouillon)의 전시회를 위한 포스터입니다. 그는 프랑스의 현대미술가로서, 간결하고 상징적인 조형 언어를 통해 원시성과 현대성을 융합한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보여주었습니다.
*GreetSeason │ 그릿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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