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마티스 / Katia in a yellow dress, 1951
125,000원
24.0 x 30.0 cm
〈Katia in a Yellow Dress, 1951〉는 앙리 마티스(Henri Matisse)의 후기 대표작으로, 뮤즈 카티아(Katia)를 노란 드레스를 입은 모습으로 담아낸 초상화입니다. 단순하면서도 생동감 있는 형태와 색채, 대담한 색면과 유연한 선, 강렬한 색감과 간결한 윤곽선이 어우러져 마티스 특유의 조화로운 미감을 보여줍니다. 이 작품은 그가 말년에 탐구한 ‘색으로 그리는 드로잉’의 개념을 잘 드러내며, 색과 형태의 본질을 향한 그의 예술적 실험을 대표합니다.
*GreetSeason │ 그릿시즌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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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78-0670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2 (마포동, 한신오피스텔)
70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