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르 술라주 / Walnut stain on paper, 1950
189,000원
50.0 x 70.0 cm
"검은색과 빛의 화가"로 불리는 프랑스 거장 피에르 술라주(Pierre Soulages)는 평생에 걸쳐 검은색을 매개로 한 빛의 가능성을 탐구했습니다. 그는 대담하고 서예적인 획을 시작으로 점차 캔버스 전체를 검은색으로 확장해 나갔습니다. 물감을 두껍게 칠한 뒤 정교하게 긁어내고 조각하는 방식을 통해, 단순한 어둠을 넘어 빛을 반사하고 뿜어내는 유기적인 표면을 완성했습니다. 흑색 위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빛의 움직임이 공간에 묵직한 정적과 웅장한 존재감을 선사합니다.
*GreetSeason │ 그릿시즌
위치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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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278-0670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 12 (마포동, 한신오피스텔)
701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