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 x 61.5 cm
1997년 여름 데이비드 호크니(David Hockney)가 종종 친구를 보기 위해 지나던 길을 그린 것으로, 주변 건물들의 화려한 붉은 벽돌과 인근 시골 지역의 선명한 푸른색들이 꼬불꼬불한 길을 따라 펼쳐지며 마법 같은 느낌을 자아냅니다.
*Greet Season │ 그릿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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