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lection] 소피아 린드 / The Paris Metro
139,000원


<The Paris Metro> 컬렉션은 스웨덴 예술가인 소피아 린드(Sofia Lind)가 파리에서 살고 공부했을 때 영감을 받았습니다. 언어의 벽으로 약간의 외로움을 느끼던 그녀는 여느 파리지엔느처럼 지하철을 타는 것이 탈출 수단이 되었습니다. 지하철역의 색감과 분위기를 점차 초상화로 변화시키며 이 컬렉션을 완성했습니다.

“제 작품 Meet Me At Jaurès는 파리 10구에 있는 Jaurès 역의 옅은 안개가 자욱한 창문과 거대한 유리 조각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지하철 승강장의 밝은 분위기는 저에게 경쾌하면서 차분한 색감을 느끼게 했습니다.”


*Greet Season │ 그릿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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