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14km의 해안선을 자랑하는 바다의 나라 덴마크의 예술가 레베카 하인(Rebecca Hein)은 짙은 파란색에 깊은 매력을 느꼈습니다. 그녀는 고요한 바다의 깊이, 산호초의 색깔 그리고 그것들의 유기적 형태를 탐구하는 <Sous La Mer> 컬렉션을 만들었습니다.
*Greet Season │ 그릿시즌
선택하신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장바구니에 있는 상품과 같이 주문할까요?
195,000원
12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