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 x 30.0 cm
입체파 예술을 발전시킨 프랑스 예술가 조르주 브라크(Georges Braque)의 삽화를 모티브로 한 아트 프린트로, 그의 격언 “Avec l'âge l'art et la vie ne font qu'un(나이가 들면서 예술과 삶은 하나가 된다)”이 담겨있습니다.
*GreetSeason │ 그릿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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